BBC 다큐멘터리 <살아있는 지구> 9편 ‘얕고 풍성한 바다, 천해’가 오는 19일 (월) 밤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방송된다.

대륙붕 위에 위치한 얕은 바다인 천해. 전 세계 바다의 8%에 불과하지만 천해에 위치한 산호초에는 해양 생물의 4분의 1이 서식한다. 제작진은 인도네시아 북부 천해에서 큰 물고기와 협력해 먹이 사냥에 나선 바다뱀을 포착한다.
천해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혹등고래다. 안전하고 따뜻한 열대 천해에서 무려 5개월이나 굶으며 새끼 고래를 키워온 엄마 혹등고래. 플랑크톤과 크릴이 풍부한 극지방을 향해 수천 킬로미터 대양을 가로질러야하는 모자를 기다리고 있는 모험은 어떤 것일까.
제작 기간 4년, 제작비 290억 원, 전세계 130여 개 국 판매 등 기록을 남긴 BBC 다큐 <살아있는 지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반 tbs TV를 통해 방송되며 토요일 밤 11시 30분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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