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드마커스 커즌스. /사진=로이터 |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가 이번에도 치명적인 부상으로 쓰러졌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커즌스는 이번에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1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커즌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팀 훈련 도중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커즌스의 에이전트가 이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아킬레스건 파열으로 약 1년간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커즌스는 십자인대 부상까지 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됐다.
지난 시즌 부상 복귀 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커즌스는 LA클리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이후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 무대에서 복귀한 커즌스는 2차전을 제외하고는 아쉬운 모습을 남기며 차기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팀을 옮긴 커즌스는 완벽한 부활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시즌 개막전을 치르기도 전에 대형 부상을 당한 커즌스는 남은 선수생활에 있어 치명타를 맞게 됐다.
이런 가운데 커즌스의 부상 소식을 들은 전 소속팀 골든스테이트의 선수단도 충격을 받았다. ESPN에 따르면 드레이먼드 그린은 “이번 시즌 내 목표 중 하나는 커즌스가 리그를 지배하면서 본인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입증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었다. 그의 부상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다”며 침통함을 드러냈다.
스티브 커 감독 역시 “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다. 최근 몇 년은 커즌스에 있어 최악의 시기였다. 커즌스는 농구 선수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부상인 아킬레스건과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건 들어보지도 못했던 경우다. 이번 부상은 커즌스와 LA 레이커스에게 있어 큰 타격이다”며 안타까운 감정을 전했다.
1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커즌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팀 훈련 도중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커즌스의 에이전트가 이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아킬레스건 파열으로 약 1년간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커즌스는 십자인대 부상까지 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됐다.
지난 시즌 부상 복귀 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커즌스는 LA클리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이후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 무대에서 복귀한 커즌스는 2차전을 제외하고는 아쉬운 모습을 남기며 차기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팀을 옮긴 커즌스는 완벽한 부활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시즌 개막전을 치르기도 전에 대형 부상을 당한 커즌스는 남은 선수생활에 있어 치명타를 맞게 됐다.
이런 가운데 커즌스의 부상 소식을 들은 전 소속팀 골든스테이트의 선수단도 충격을 받았다. ESPN에 따르면 드레이먼드 그린은 “이번 시즌 내 목표 중 하나는 커즌스가 리그를 지배하면서 본인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를 입증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었다. 그의 부상 소식에 할 말을 잃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다”며 침통함을 드러냈다.
스티브 커 감독 역시 “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다. 최근 몇 년은 커즌스에 있어 최악의 시기였다. 커즌스는 농구 선수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부상인 아킬레스건과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이건 들어보지도 못했던 경우다. 이번 부상은 커즌스와 LA 레이커스에게 있어 큰 타격이다”며 안타까운 감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