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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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유니클로 한국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 관계자는 20일 “전 직원 대상 유급휴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니클로 매장 직원이나 아르바이트 인원 축소 여부에 대해서도 “(인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니클로가 매출 하락을 기록하면서 에프알엘코리아 직원 5403명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불매운동 표적이 되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국내 8개 신용카드사의 유니클로 매출액은 6월 넷째주(23~29일) 59억4000만원에서 7월 넷째주(21~27일) 17억7000만원으로 70.1% 급감했다. 일본 브랜드인 무인양품(-58.7%), ABC 마트(-19.1%)보다 감소 폭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