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와 함께 ‘다른 그림 찾기’, ‘시크릿 레시피’ 등 놀이 페이지가 수록된 <흔한남매 2>가 예약판매 중임에도 2위에 올랐고, <흔한 남매 1>은 18위로 순위를 지켰다.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편이 전주와 동일한 3위를 기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화제를 모은 <90년생이 온다>와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가 각각 한 계단씩 올라 4위, 5위를 차지했다.
인문 교양서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6위에 안착했고,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2>가 8위로 다시 순위에 진입했다. <설민석의 삼국지 1>은 한 계단 내려간 10위로 그 뒤를 이었다.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는 네 계단 오른 15위,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이 인간 본성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인간 본성의 법칙>이 16위로 새롭게 순위에 모습을 내밀었다.
어린이 도서와 교육법에 대해 담은 책들도 인기다.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이 세 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고,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최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은 세 계단 내린 11위에 머물렀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 12>가 12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가 직접 쓰고 그린 영화 각본과 스토리보드를 엮은 <기생충 각본집 & 스토리보드북 초판 한정 박스 세트>가 2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