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로이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로이터
북한이 지난 16일 이후 8일만에 재차 미상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최근 이 같은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전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두차례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은 이날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16일 오전 8시1분과 16분쯤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우리 군은 해당 발사체를 단거리 탄소미사일로 추정했다.최근 북한의 발사체 발사 움직임이 지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5시34분과 50분쯤에는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두차례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두차례 쐈다. 지난 2일은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신형 대구경조종 방사포 시험사격에 나섰다. 이외에도 지난달 25일과 31일 함경남도 부근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발사체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