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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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의 한 여인숙에 불을 질러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62)가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전주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록색 모자와 하얀색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에서 무죄를 밝힐 것”이라며 “인근 여인숙에 알고 있는 성매매 여성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3일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