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의 한 여인숙에 불을 질러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62)가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전주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록색 모자와 하얀색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에서 무죄를 밝힐 것”이라며 “인근 여인숙에 알고 있는 성매매 여성을 만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3일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