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금융감독원
자료: 금융감독원

지난달 주식발행 규모가 전월보다 69% 급증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5546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18건, 5239억원으로 전월보다 7건, 2176억원(69.0%) 증가했다.


기업공개(IPO)는 13건, 3447억원으로 올 들어 월별 최다건수를 기록했다. 모두 코스닥 기업으로 아이스크림에듀, 이베스트이안기업인수목적1호, 세틀뱅크, 플리토, 에이스토리, 대모엔지니어링, 윌링스, 세경하이테크, 슈프리마아이디, 덕산테코피아, 한국바이오젠, 코윈테크, 그린플러스가 새로 상장했다.

유상증자는 5건, 1882억원으로으로 전월보다 4건, 248억원(15.2%) 늘었다. 코스피 1건(한솔테크닉스), 코스닥 3건(썸에이지, 로스웰인터네셔널, CMG제약), 기타 1건(메드파크) 등이다.

회사채는 279건, 16조5202억원이 발행돼 전월보다 6건, 2조3370억원(16.5%) 증가했다.


LG유플러스가 99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9400억원), 우리은행(8600억원), 신한은행(66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160억원), 현대캐피탈(5100억원), 포스코(5000억원), 미래에셋캐피탈(5000억원)이 뒤를 이었다.

일반 회사채는 6조1300억원(54건), 금융채는 9조8260억원(170건)이 각각 발행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5642억원(55건)이 발행됐다.

지난달말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08조7696억원으로 전월보다 5조7086억원(1.1%) 늘었다.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37조9486억원으로 전월보다 20조2274억원(17.2%) 증가했다.

CP는 37조8216억원으로 6조5440억원(20.9%), 전단채는 100조1270억원으로 13조6834억원(15.8%) 각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