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는 28일 기관의 1000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면서 6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49포인트(0.86%) 오른 1941.09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06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27억원, 519억원 순매도했다.
이처럼 코스피가 오름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은 커진 상황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중국이 미국에 전화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자고 밝혔다고 한 것과 달리, 중국 외교부가 이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NAVER(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0.23%), SK하이닉스(0.41%), 삼성전자우(0.14%), 현대차(2.00%), 현대모비스(2.70%), LG화학(0.31%), 셀트리온(7.59%), SK텔레콤(0.42%), 삼성바이오로직스(3.80%) 등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8포인트(2.48%) 상승한 602.02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8억원, 44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026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49%), CJ ENM(2.71%), 헬릭스미스(4.55%), 펄어비스(1.50%), 메디톡스(4.80%), SK머티리얼즈(3.11%), 휴젤(4.29%), 스튜디오드래곤(1.86%), 에이치엘비(1.59%) 등이 강세인 반면 케이엠더블유(-0.48%), 솔브레인(-0.56%)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