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7월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27%를 기록했다.
30일 하나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 늘어난 2649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1위를 지켰다. 특히 미국에서 27%의 점유율을 기록해 전월 대비 3% 늘었다.
같은 기간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106만대로 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급감한 수준이다. 애플의 부진은 텃밭인 미국시장에서도 이어졌다. 미국내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7월 38%로 전월 41% 대비 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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