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치항공
/사진=피치항공
한일관계 악화로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여행을 기피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이 한국노선 정리에 나섰다.
30일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피치항공은 간사이-부산, 신치토세-인천, 나하-인천 등 3개 노선에 대한 운항을 중단한다.

한일갈등 이후 국내 항공사들이 일본노선을 감편 또는 운휴했지만 일본 항공사가 한국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치토세-인천노선은 오는 10월28일부터, 간사이-부산노선은 2020년 1월7월부터, 나하-인천노선은 2020년 1월28일~2월2일 운항이 중단된다. 피치항공은 현재 3개 노선을 일일 1회 왕복으로 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