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211.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4원 내린 1210.0원으로 출발해 1211.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긴장 완화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상승했다"면서 "9월1일 관세 발효를 앞두고 중국 상무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의지를 밝히면서 시장이 다소 완화됐다. 다만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어 위험선호는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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