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대호.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야수 이대호가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대호를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대호의 자리에는 내야수 배성근이 올라왔다.

이대호는 이번 시즌 타율 0.284에 15홈런 86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389에 1홈런, 6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이대호의 갑작스런 1군 말소에 의외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해 공필성 롯데 감독 대행은 "아픈 곳이 너무 많아 (보호 차원에서) 그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