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경석 뉴스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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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 일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구름대가 몰려 바깥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예상된다. 찬 공기에 밀려났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아침에는 남해안, 오후에는 남부지방까지 비구름대가 올라온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일 아침 기온 서울 20도, 춘천 17도, 청주 19도로 시작,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구와 광주는 27도가 예상된다.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단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산지에는 최고 30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제주도와 남해안에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서 많게는 150㎜의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일 출근길은 비구름대가 충청 이남지방까지 넓어지며 주 중반 들어서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