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다이어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간장 다이어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윤정수가 '간장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차예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수홍은 오랜만에 윤정수, 남창희와 만났다. 윤정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커피는 속이 쓰리더라. 밥 대신 옥수수를 먹는다"라며 "나 살이 다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남창희는 "저번에 밥 두 공기를 먹고 '아 맞다'라고 하면서 식욕억제제를 먹더라"며 자신은 16㎏을 뺐다고 했다.윤정수는 "다이어트 전 93㎏이었고, 79㎏이었다가 지금은 87~88㎏이 됐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널 위해 지금 끓이고 있다"라며 조선시대 궁녀들이 했다는 다이어트인 간장 다이어트를 준비했고, 윤정수의 몸에 간장을 발랐다. 이어 욕조에 간장탕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이러다 절여지는 거 아니냐"며 간장 다이어트에 의문을 제기했다.

남창희는 "배추도 절여지면 부피가 줄어든다. 같은 원리다"며 어거지 논리를 펼쳤고, 수긍한 윤정수는 비닐 위에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간장 바르기에 열중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