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W재단 이사장과 가수 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가수 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사람의 럽스타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벤은 최근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를 시작했다. 두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3개월 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이사장은 뉴스 1에 "(교제 전에) 벤의 음악 팬이기도 했다"며 "실제로 만나 보니 벤의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하게 됐고, 옆에서 봐도 그 자체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연인 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실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열애 중임을 추측케 하는 게시글을 게재해왔다. 이 이사장은 최근 벤의 신곡을 자신의 SNS에 홍보하기도.  이 이사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져줘서 고마워' 노래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벤의 앨범 커버사진을 남겼다. 특히 배우 윤균상이 당시 이 이사장의 글에 "아하. 그렇죠"라는 댓글을 남겨, 윤균상이 두 사람의 열애를 알고 있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캡처

뿐만 아니라 지난달 2일 이 이사장은 벤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생일 여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 이사장은 벤을 해시태그하는 등 열애 중임을 당당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벤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열애 중', '꿈처럼', '180도', '오늘은 가지 마', '헤어져 줘서 고마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벤보다 3살 연상이다. 그는 W재단의 홍보대사를 역임했던 많은 연예인들과 두루 친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W-재단은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구호 사업과 지구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