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마지막사진.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 마지막사진.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호텔델루나' 아이유가 종방을 아쉬워하며 올린 마지막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맡은 이지은(아이유)은  아쉬움을 달랠 비하인드 컷으로 작별인사를 했다. 

아이유는 이날 '호텔 델루나' 종영에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이 운영했던 '장만월' 인스타그램에 호텔 직원들의 사진을 차례대로 업로드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장만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도교에서 꽃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그리고 장만월이었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잘 놀다갑니다. 기억해줘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름 밤의 꿈에서 깬 후에도 너는 다시 사랑하길. 어제의 달이 지고 마른 아침이 온 후에도 너는 계속 살아가길. 그러니 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우리의 여름밤은 서글프게 아름다웠으니 #호텔델루나 #영업종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호텔 델루나' 마지막 장면으로 아이유와 여진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러니 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우리의 여름밤은 서글프게 아름다웠으니"라는 글과 함께 '호텔 델루나' 직원인 신정근(김선비 역), 배해선(최서희 역), 표지훈(지현중 역)까지 함께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드라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의 비하인드컷을 개별적으로 올리며 인사했다. 구찬성 역의 여진구에게는 "#미안해사랑해구찬성"을, 김선비 역의 신정근에게는 "#우리김선비 #당신은학이야"라고 말했으며, 객실장 최서희 역의 배해선에게는 "#객실장 #고마워나의어린언니", 지현중 역의 표지훈에게는 " #프론트맨 #우리꼬맹이 #예쁜내샛기"라는 애정을 담았다.

마고신 역의 서이숙에게는 "#이제야고마워할망구"라는 글과 함께 유쾌한 사진을 게재했으며, 김유나 역의 강미나에게는 "#수정이라고불러주고싶었어 #잘살아라정수정", 고천명 역의 이도현은 "#미운첫사랑"으로 기억했다. 연우 역의 이태선에게도 " #고마웠어연우야꼭행복해야돼"라고 남기는 등 '호텔 델루나'의 모든 배우들을 기억할 멘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