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방송캡처
모링가.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방송캡처

암 개선에 도움을 주는 '모링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기슭과 아시아, 아프리카 열대 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척박하고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잘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특히 열매부터 뿌리, 나무껍질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신이 내린 식물'이라고도 불린다. 모링가는 파이토케미컬과 엽록소, 셀레륨이 풍부해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며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아울러 칼슘과 철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좋아 중년의 뼈 건강과 성장기 아이의 골격형성에 도움이 되며 아연이 풍부해 당뇨병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모링가 활용방법으로는 잎을 분말로 만들어 기호에 따라 물에 1~2 티스푼을 넣어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넣어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 다만 임산부의 경우 식후 자궁 수축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