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환아복 600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를 통해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아복 기증은 광주은행이 초록우산에 제작비를 기증하고, 초록우산이 옷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기증된 환아복은 전남대어린이병원 마스코트인 토끼·병아리·다람쥐가 새겨 있고,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 환자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아복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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