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4일 광주 월곡시장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가치삽시다’ 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치삽시다’는 가치(value)와 같이(together), 사다(buy)와 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으로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매해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슬로건이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등 유관기관 임직원 40여명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주·전남중기청 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저렴한 상품가격과 소득공제 혜택 등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보다 20%정도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소득공제 40%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오는 6일 전남 광양5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을 이어간다.
| 이대교 현대차 광주지역본부장( 앞줄 왼쪽3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식당 김정숙 총무(앞줄 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에게 14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광주지역본부 |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도 이날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 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대교 현대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무료식사를 나누고 있는 사랑의 식당에 14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식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배식봉사에 참여했으며 배식이 모두 끝난 후에는 설거지, 청소지원 등의 활동에 동참했다. 더불어 사랑의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추석맞이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등 명절의 온정 나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는 사랑의 식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광주지역본부는 2004년 12월부터 사랑의 식당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식사배식, 설거지, 청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사랑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를 실시했으며 쌀, 사과 등 110만원 상당의 농산물도 기부한 바 있다.
| 왼쪽 3번째부터)마재필 광주은행 부행장,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장용관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 국훈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장/사진제공=광주은행 |
광주은행은 이에 앞선 지난 3일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환아복 600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를 통해 기증했다.
이번 환아복 기증은 광주은행이 초록우산에 제작비를 기증하고, 초록우산이 옷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기증된 환아복은 전남대어린이병원 마스코트인 토끼·병아리·다람쥐가 새겨 있고,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 환자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아복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