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면에서는 지난 3일 제부도 진입로 4㎢ 구간에 걸쳐 ‘2019년 추석맞이 제부도 가는 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서신면에서는 지난 3일 제부도 진입로 4㎢ 구간에 걸쳐 ‘2019년 추석맞이 제부도 가는 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서신면에서는 지난 3일 제부도 진입로 4㎢ 구간에 걸쳐 ‘2019년 추석맞이 제부도 가는 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부도는 올해 '경기도 핫 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젊은층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제부도를 찾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연휴기간 나들이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실시됐으며 이날 생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행사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신농협 등 서신면 사회단체, 마을주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선화 면장은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제부도 바닷길은 화성시 대표 관광지”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누구나 또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및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소각금지 활동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