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MLB 내셔널리그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뉴욕 메츠의 투수 제이콥 디그롬. /사진=로이터 |
미국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com'이 뉴욕 메츠의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연패를 전망했다.
매체는 “내셔널리그(NL)에서 디그롬만큼 고른 지표를 보이는 선수가 없다. 디그롬은 평균자책점(2.76, 4위), 이닝(176이닝, 3위), 탈삼진(220개 1위), fWAR(5.6, 2위), bWAR(5.4, 2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05, 8위), ERA+(조정평균자책점 148, 5위) 등 각종 지표에서 톱 8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디그롬의 훌륭한 성적을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맥스 슈어저와 마이크 소로카는 누적성적이 부족하다. 다승(16승) 1위와 탈삼진(215개) 2위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클래식 기록을 좋아하는 투표권자들이 선호하겠지만, 지난해 디그롬의 사이영상 수상처럼 최근 야구기자계는 세이버매트릭스 지표가 강세를 보인다”며 디그롬이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MLB.com은 최근 부진한 상태지만, 여전히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의 평균자책점 차이가 벌어진다면 디그롬의 사이영상 2연패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매체는 “디그롬이 사이영상을 받기 위해선 지난 시즌처럼 압도적인 평균자책점 기록을 낼 필요는 없지만, NL 평균자책점 1위인 류현진과 충분히 근접해야 한다. 최근 부진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1.64에서 2.35으로 폭등하기 전까진 디그롬은 현실적인 사이영상 후보도 분류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디그롬은 지난 시즌 지독한 승수 불운 속에도 217이닝 탈삼진 290개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하며 슈어져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만약 디그롬이 이번 시즌에도 사이영상을 제패한다면 그는 메츠 역사상 최초로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상을 2년 연속으로 받는 선수가 된다.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디그롬을 두고 매체는 “그가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한 후 30대 중반까지 훌륭한 투구를 이어간다면 명예의 전당 입성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MLB 역사상 19명의 투수가 사이영상 2회 이상을 수상했으며 이중 11명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역인 슈어져와 클레이튼 커쇼도 은퇴 후 입성이 유력하다”며 이번 시즌 사이영상 수상이 명예의 전당 입성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내셔널리그(NL)에서 디그롬만큼 고른 지표를 보이는 선수가 없다. 디그롬은 평균자책점(2.76, 4위), 이닝(176이닝, 3위), 탈삼진(220개 1위), fWAR(5.6, 2위), bWAR(5.4, 2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05, 8위), ERA+(조정평균자책점 148, 5위) 등 각종 지표에서 톱 8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디그롬의 훌륭한 성적을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맥스 슈어저와 마이크 소로카는 누적성적이 부족하다. 다승(16승) 1위와 탈삼진(215개) 2위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클래식 기록을 좋아하는 투표권자들이 선호하겠지만, 지난해 디그롬의 사이영상 수상처럼 최근 야구기자계는 세이버매트릭스 지표가 강세를 보인다”며 디그롬이 경쟁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MLB.com은 최근 부진한 상태지만, 여전히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의 평균자책점 차이가 벌어진다면 디그롬의 사이영상 2연패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매체는 “디그롬이 사이영상을 받기 위해선 지난 시즌처럼 압도적인 평균자책점 기록을 낼 필요는 없지만, NL 평균자책점 1위인 류현진과 충분히 근접해야 한다. 최근 부진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1.64에서 2.35으로 폭등하기 전까진 디그롬은 현실적인 사이영상 후보도 분류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디그롬은 지난 시즌 지독한 승수 불운 속에도 217이닝 탈삼진 290개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하며 슈어져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만약 디그롬이 이번 시즌에도 사이영상을 제패한다면 그는 메츠 역사상 최초로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상을 2년 연속으로 받는 선수가 된다.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디그롬을 두고 매체는 “그가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한 후 30대 중반까지 훌륭한 투구를 이어간다면 명예의 전당 입성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MLB 역사상 19명의 투수가 사이영상 2회 이상을 수상했으며 이중 11명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역인 슈어져와 클레이튼 커쇼도 은퇴 후 입성이 유력하다”며 이번 시즌 사이영상 수상이 명예의 전당 입성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