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동구청/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간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공모에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예회관 및 외부의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하는 자율기획 공연프로그램과 지역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연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지역 자치구에서는 동구가 유일하다.

동구는 국악, 교향악, 어린이뮤지컬 공연 개최 등을 내용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1700만 원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모선정을 통해 지역민들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자신들이 원하는 문화공연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화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