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동 현대차 전남지역본부장(왼쪽3번째)이 최삼영 화순 자애원 원장(왼쪽 4번째)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송소동 현대차 전남지역본부장(왼쪽3번째)이 최삼영 화순 자애원 원장(왼쪽 4번째)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과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행사'를 잇따라 전개하고 있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5일 평소 후원중인 아동복지시설 화순 자애원을 방문해 환경미화활동을 펼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소기, 세탁기, 과일, 생필품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설, 추석 명절 때마다 화순 자애원에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해 약 20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월 소외이웃들을 위한 정기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지역 롯데아울렛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 활동에 나섰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이날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샤롯데 봉사단과 여성 장애인이 함께 모여 쌀강정과 오란다를 직접 만들었으며, 만들어진 한과는 중증 장애인 40가족에게 추석 음식과 함께 전달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 장애인을 함께 참여 시켜 봉사단과의 소통 및 나눔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리조이스 캠페인’ 은 여성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치료를 지원하는 롯데백화점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은 같은 날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아동 보호시설 소전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내부 시설 청소를 진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오른쪽2번째)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이(오른쪽2번째)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이에 앞선 지난 4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광주 서구 에덴지역아동센터와 북구 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성금과 학습용 PC, 프린터기,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지역사회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2007년 창립한 광은리더스클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배려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자리를 함께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해 지역민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5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전달 및 지역 복지시설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