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력 높은 파운데이션으로 깔끔하게 베이스 마무리를
깔끔한 피부 표현은 톤다운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베이스가 지저분하게 무너지면 음영감을 준 섀도우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수분감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건조해지는 가을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한 뒤,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바르면 수분감과 지속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커버하고 싶은 스팟도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기보단 여러 번 레이어링해 가볍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 ‘뗑 이돌 롱라스팅 스틱 파운데이션’ |
랑콤의 베스트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보송한 세미 매트 제형으로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시간이 지나도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줘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는다. 특히 올해 휴대성을 높여 출시된 ‘뗑 이돌 스틱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포뮬라로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부담 없고,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 모공과 잔선까지 커버해 언제 어디서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의 포인트를
톤다운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누드 톤의 립 컬러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톤 다운된 차분한 핑크 컬러로 립에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세련돼 보일 수 있다. 바르기 쉽도록 모양 잡힌 립스틱이라면 외출 시에도 다른 도구 없이 풀립을 연출할 수 있어 가을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미 루비 |
◆선셋 담은 섀도우로 제대로 된 가을 무드를
가을 무드에 브라운 계열 아이템이 빠질 수 없다. 여러 가지 채도의 브라운 컬러를 활용해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눈가 음영을 넣어보자. ‘가을스러운’ 섀도우가 더해지면 비로소 트렌치 코트와 잘 어울리는 톤다운 가을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메이블린 뉴욕 ‘뉴욕 시티 팔레트’ 맨하튼 선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