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임한별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이 인사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동양대 측은 이와 관련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양대 교직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서울에 머물며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운 부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집무실에서 청문회를 시청하고 있다. 차후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말한 뒤 오후부터는 언론 접촉을 끊었다.
학교 측은 청문회에서 추가로 제기된 표창장 위조 의혹과 조 후보자의 해명 내용을 진상조사단의 조사 범주에 포함시켜 차후 사실 관계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동양대는 조 후보자의 딸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총장 표창장을 둘러싼 진위를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단 첫 회의를 소집했다. 교수 3명과 팀장급 행정직원 2명 등 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조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 교수를 상대로 직접 조사를 벌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사단은 조 후보자의 딸에게 총장 표창장이 주어진 경위,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에 학교 측 일부 직원이 관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조 후보자의 딸이 표창장을 받는 과정에서 정 교수가 직·간접 관여했거나 압박을 가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김태운 부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집무실에서 청문회를 시청하고 있다. 차후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말한 뒤 오후부터는 언론 접촉을 끊었다.
학교 측은 청문회에서 추가로 제기된 표창장 위조 의혹과 조 후보자의 해명 내용을 진상조사단의 조사 범주에 포함시켜 차후 사실 관계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동양대는 조 후보자의 딸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총장 표창장을 둘러싼 진위를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단 첫 회의를 소집했다. 교수 3명과 팀장급 행정직원 2명 등 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조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 교수를 상대로 직접 조사를 벌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사단은 조 후보자의 딸에게 총장 표창장이 주어진 경위, 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에 학교 측 일부 직원이 관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조 후보자의 딸이 표창장을 받는 과정에서 정 교수가 직·간접 관여했거나 압박을 가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검찰 수사와 진상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현재로서는 밝힐 것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