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발인식/ 사진=머니투데이DB
권리세 발인식/ 사진=머니투데이DB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오늘(7일)로 5년이 됐다.
권리세는 지난 2014년 9월7일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향년 23세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같은해 9월3일 새벽 1시30분께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됐고, 고은비가 당일 숨지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 크게 다쳤던 권리세까지 나흘 뒤인 2014년 9월 7일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권리세 5주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것", "웃는 모습이 참 예뻤다", "안타깝다"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권리세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수 데이비드오와 함께 출연했고,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정식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