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으로 북상중인 7일 낮 12시 8분쯤 공항철도 계양~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 선로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공항철도 복구반이 전차선 위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정상운행 중이다./사진=뉴스1(공항철도제공)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으로 북상중인 7일 낮 12시 8분쯤 공항철도 계양~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 선로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공항철도 복구반이 전차선 위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정상운행 중이다./사진=뉴스1(공항철도제공)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공항철도 일부 구간에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7일 낮 12시5분께 공항철도 계양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 선로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에 따라 오후 2시30분 기준 상행선 계양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열차운행이 약 30분 지연돼 운행되고 있다. 현재 공항철도는 운행이 중단된 상행선 대신 하행선으로 양방향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를 잇는 마곡대교 인근 전차선에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날아오면서 급전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