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사진=뉴시스 DB
블랙핑크. /사진=뉴시스 DB
그룹 블랙핑크가 첫 월드투어의 마카오와 호주 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블로그에 마카오 투어와 함께 블랙핑크 멤버 로제(22)의 고향인 호주 공연의 에피소드가 담긴 ‘블랙핑크 다이어리’ 14화를 게재했다.

멜버른에 먼저 도착한 로제는 “드디어 고향에 왔다. 중학생 때 매일 주스 마시러 이 거리에 왔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거리”라고 디그레이브 스트리트를 소개했다.


변함없는 고향의 모습에 신기해하던 로제는 8년 만에 학교를 다시 찾았다. YG는 “추억 가득한 학창시절 기억에 신난 로제는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멜버른 콘서트가 열린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수많은 인파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로제는 공연 도중 “제 고향에 돌아와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제가 솔로 무대 ‘커밍 홈’을 불렀던 것처럼 멜버른은 제 마음속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지난 8월8일 데뷔 3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