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사진=로이터
라파엘 나달./사진=로이터

세계 남자 테니스 2위인 라파엘 나달이 이탈리아 베레티니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고 US오픈 결승에 7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올랐다. US오픈은 2019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다. 
세계 1위 조코치비와 3위 페더러의 탈락으로 '빅3'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달은 통산 4번째 US오픈 정상이자 19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도 디미트로프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최근 4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