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12~15일 4일간 서울시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주차시설을 개방하는 서울 초·중·고는 총 378개교다. 이는 서울 전체 초·중·고(1292개교)의 29% 수준이다. 올 설 연휴때(2월2~6일) 학교 주차시설 개방학교(364개교)보다 12개교 더 늘었다.
서울시민이나 역귀성객들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에서 거주·목적지 인근의 학교 주차장·운동장 개방여부와 개방시간을 확인한 뒤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 주차시설 개방을 통해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친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역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