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추석 인사말’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전하는 '추석 인사말'에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취업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취업준비생(80.2%)이 직장인(74.6%)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취업준비생 1194명은 추석 때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언제 취업할거니?”(73.6%)를 꼽았다. 이어 “살 좀 빼라”(30.9%)와 “ㅇㅇ은 어디에 취업했다더라”(18.8%), “사귀는 사람은 있니?”(18.2%),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다”(15.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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