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추석 전날과 당일 휴점에 들어가는 반면 대형마트들은 추석연휴 기간 대부분 정상 영업에 나선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추석 전날인 12일과 당일인 13일 이틀간 휴점한다.
14일부터 15일은 정상 영업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역 롯데아울렛 수완점, 광주월드컵점, 남악점은 추석 당일인 13일 단 하루만 휴점을 진행하고 14일과 15일은 오후 10시까지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특히 추석이후 연휴기간인 토~일 양일간 가족단위 고객들이 백화점과 아울렛을 많이 찾을걸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등 추석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오는 15일에는 미스트롯에 참가했던 주주자매의 트로트 미니 공연이 1층 정문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총 2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광주FC 홈경기 관람고객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11층 문화센터에서 신나는 마술쇼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1000원으로 당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앱 체험쿠폰 제시고객 대상으로 전통 꽃 팔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도 추석 전날 12일과 당일인 13일 이틀간 휴점에 들어가지만, 광주·전남지역 이마트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부분 정상영업을 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이 의무휴무일로 지정돼 지난 8일 휴점했다..
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