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르도 구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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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소속팀인 지롱댕 보르도가 한국 팬들을 위해 정규리그 경기시간을 조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스포탈코리아 등에 따르면 보르도가 오는 29일 스타드 스타드 마트뮈 아틀란트크에서 열리는 PSG와의 경기시간을 0시30분(한국시간)으로 앞당겼다.

스포탈코리아는 현지 구단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보르도가 황의조 영입 후 한국 팬 관심이 커진 것을 알고 있다”며 “빅매치 경기 시간을 앞당겨 한국 팬들이 시청하기 편하게 배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리그앙 경기는 대부분 한국시간으로 오전 3~4시에 진행되지만 이를 앞당겨 한국 시청자 등 황의조 팬들이 보기 편하게 배려했다는 의견이다. 해당 관계자는 “시즌 개막 전부터 PSG전은 앞당겨 치르기로 했다”며 “앞으로 빅매치 위주로 시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르도 구단에는 한국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의 시청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