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팬들이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호베르투 피르미누(왼쪽)와 파비뉴(오른쪽)의 게임 능력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
지난 시즌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역대급 리그 우승 경쟁 끝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년 만에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유럽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새 시즌이 개막한 이후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순항 중이다.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전승을 거뒀으며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아스날을 3-1로 대파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리버풀은 리그에서 13연승을 달릴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버풀이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일부 팬들이 분노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게임 능력치였다.
EA는 최근 자사의 인기 게임 ‘FIFA20(피파20)’에서 등장하는 주요 선수들의 능력치를 공개했다. 1위는 오버롤 94점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였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2점), 네이마르, 에덴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얀 오블락(이하 91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럽 챔피언’ 리버풀 선수들 역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가 90점을 기록한 가운데 알리송 베커(89점)와 사디오 마네(88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리버풀 팬들은 몇몇 선수가 게임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팬들이 언급하는 첫 번째 선수는 피르미누다. 이번 시즌에도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피르미누에게는 지난해와 같은 86점이 책정됐다. 파비뉴 역시 85점에서 변동이 없다.
한 리버풀 팬은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였던 파비뉴와 피르미누가 능력치 상향을 받지 못한 게 정말로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분노했으며, 다른 팬은 “파비뉴와 피르미누는 EA에게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 시즌이 개막한 이후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순항 중이다.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전승을 거뒀으며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아스날을 3-1로 대파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리버풀은 리그에서 13연승을 달릴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버풀이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일부 팬들이 분노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게임 능력치였다.
EA는 최근 자사의 인기 게임 ‘FIFA20(피파20)’에서 등장하는 주요 선수들의 능력치를 공개했다. 1위는 오버롤 94점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였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2점), 네이마르, 에덴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얀 오블락(이하 91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럽 챔피언’ 리버풀 선수들 역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가 90점을 기록한 가운데 알리송 베커(89점)와 사디오 마네(88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리버풀 팬들은 몇몇 선수가 게임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팬들이 언급하는 첫 번째 선수는 피르미누다. 이번 시즌에도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피르미누에게는 지난해와 같은 86점이 책정됐다. 파비뉴 역시 85점에서 변동이 없다.
한 리버풀 팬은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였던 파비뉴와 피르미누가 능력치 상향을 받지 못한 게 정말로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분노했으며, 다른 팬은 “파비뉴와 피르미누는 EA에게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