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산 스틸컷. /사진=네이버영화
영화 변산 스틸컷. /사진=네이버영화

배우 김고은이 영화 ‘변산’에 출연하기 위해 8㎏을 찌웠다고 고백했다.

김고은은 지난달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최신작 ‘유열의 음악앨범’을 위해 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작인 ‘변산’에서 8㎏을 찌웠는데 그대로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걸 좋아해서 살을 찌우는 건 행복했다. 어렵지 않았다. 자다가 일어나서 라면도 먹었다"며 "반대로 살을 뺄 때는 먹방을 보면서 견뎠다"고 설명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 분)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 분)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고은은 극중 고향 친구의 편안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