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희서.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희서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결혼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후 2016년 영화 ‘동주’와 2017년 영화 ‘박열’에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관객에게 인상을 남겼다.

최희서는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등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 교환학생으로 진학해 공연예술을 부전공으로 수료했다.


그는 오는 28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소속사는 예비신랑에 대해 “아직 얼굴을 못 봤고 직업, 나이 차이도 모른다”며 “두 분이 조금 오래 교제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희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만 해도, 나에게 곧 그 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아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하다니 너무 좋아서”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