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청
/사진=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예정했던 ‘신포숲과 함께하는 메밀꽃 축제’를 지속적인 우천 및 태풍으로 메밀꽃을 제대로 볼 수 없어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밀꽃 축제’는 신포숲 앞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메밀소바, 메밀전병 등의 메밀음식점 운영을 비롯해 음악회 및 색소폰 경연대회 및 도자기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의 숲속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 강우와 태풍 내습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우수마을축제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2020년도 우수마을축제 발굴 및 개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