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관련 ‘혐의없음’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후 2시45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8.43%) 오른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를 불기소의견(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 전 대표는 2014년 7월, 9월 외국인 재력가 A씨와 만나는 자리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사실상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성매매 또는 성매매알선이 인정될 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결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