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군포독서대전 현장. / 이하 사진제공=군포시 |
시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군포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의 구연동화, 인형극, 가야금 연주와 그림책 낭독의 합동 공연, 지역 거주 작가(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와의 만남뿐만 아니라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이 군포 거주 지역작가로서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 등을 진행한다.
또 평생학습축제의 기획공연인 서커스와 저글링은 행사 양일간 하루 2회(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초막골생태공원에 독서문화 관련 부스 10개와 평생학습 부스 31개를 설치했으며, 생활에 도움이 될 각종 기본 정보를 안내하는 시정 홍보 부스 6개 외에도 간단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 6개 등도 운영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많은 사람이 군포의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책과 배움의 큰 잔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마음껏 누리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