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1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를 찾은 티모시 베츠 전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1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를 찾은 티모시 베츠 전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

외교부가 오는 24일부터 이틀 간 미국과의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1차 협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우리 측 대표는 기존의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수석 대표로 나선다. 새 협상대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는 제이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를 수석대표로 한 협상팀이 참석한다.


한편 장원삼 대표가 오는 11월쯤 뉴욕총영사로 부임 예정인 가운데 후임 대표로는 정은보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부대표로는 외교부 인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