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5번째)이 현대아미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5번째)이 현대아미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광주 동구 본점 1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견기업인 현대아미스와 제휴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김우열 현대아미스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아미스 제휴카드는 신용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발전기금으로 지원하고,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이용 금액에 따라 업종별 0.5~2% 캐시백 또는 K포인트를 제공하며, 영화관 할인 및 금융수수료면제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광주은행과 현대아미스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사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현대아미스는 2001년 설립된 건물관리 및 공동주택 관리 전문 업체로서 2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으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고용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공헌함으로써 사회적기업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동시에 받은바 있다.

김재중 광주은행카드사업부장은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현대아미스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회사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지역의 유망 업체를 발굴해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특별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