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복귀 후 프랑스 리그앙에서 2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으며 부활을 선언한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수 네이마르. /사진=로이터 |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유력할 후보였던 네이마르는 지난 시즌 힘든 시기를 보냈다.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던 네이마르는 지난 1월엔 오른쪽 중족골이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성추문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재활에 전념한 네이마르는 영광의 시간을 보냈던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 PSG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이번 시즌에도 프랑스 무대에서 뛰게 됐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네이마르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으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24일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 나선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신음했던 힘든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여러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옳은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다면 일들은 기대하는 방식처럼 진행되진 않는다”며 PSG에서의 생활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수차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한 인간이 추락하는 일은 지극히 평범하며,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여러 실수를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며 최근 일련의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명적인 골절 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2년 동안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오랜 기간 나서지 못했다. 골을 넣는 게 그리웠다”면서 “그러나 부상도 커리어의 일부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부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 재활하는 동안에는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며 부상에 따른 어려움을 지금은 잘 이겨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가 재활과 축구에 전념하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존재였다. 그는 “내 부모님과 여동생, 내 가족, 그리고 친구들. 내가 매일 축구를 하고 훈련하는 건 그들을 위함이다. 그들은 항상 나의 편이었으며 내가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을 때 도움을 줬다”며 가족을 포함한 지인이 있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누군가의 본보기가 되어 영광스럽다. 그렇기에 경기를 통해서든, 사진을 찍거나 포옹을 하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를 도울 수만 있다면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다. 많은 이의 지지가 있기에 정말로 행복하다”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는 의지를 다졌다.
네이마르는 2015년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 그런 네이마르에게 남은 목표는 ‘세계 최고’였다. 그는 “단순하게, 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최고의 자리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활에 전념한 네이마르는 영광의 시간을 보냈던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 PSG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이번 시즌에도 프랑스 무대에서 뛰게 됐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네이마르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으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24일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 나선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신음했던 힘든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여러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옳은 일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다면 일들은 기대하는 방식처럼 진행되진 않는다”며 PSG에서의 생활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수차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한 인간이 추락하는 일은 지극히 평범하며,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여러 실수를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며 최근 일련의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명적인 골절 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네이마르는 “2년 동안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오랜 기간 나서지 못했다. 골을 넣는 게 그리웠다”면서 “그러나 부상도 커리어의 일부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부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 재활하는 동안에는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며 부상에 따른 어려움을 지금은 잘 이겨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가 재활과 축구에 전념하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존재였다. 그는 “내 부모님과 여동생, 내 가족, 그리고 친구들. 내가 매일 축구를 하고 훈련하는 건 그들을 위함이다. 그들은 항상 나의 편이었으며 내가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을 때 도움을 줬다”며 가족을 포함한 지인이 있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누군가의 본보기가 되어 영광스럽다. 그렇기에 경기를 통해서든, 사진을 찍거나 포옹을 하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누군가를 도울 수만 있다면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다. 많은 이의 지지가 있기에 정말로 행복하다”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는 의지를 다졌다.
네이마르는 2015년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 그런 네이마르에게 남은 목표는 ‘세계 최고’였다. 그는 “단순하게, 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최고의 자리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