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구축해 운영 중인 코이카 사이버 보안관제센터. /사진=코이카 |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 성남 본부 4층에 자리한 관련 관제센터는 연면적 100㎡ 규모로, 사이버안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제실과 분석실로 구축됐다. 실시간 해킹시도에 대한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사전 보안시스템 대비는 물론, 관련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체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시스템 체계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일부 매체의 “해킹시도 및 사이버 공격에 관련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된다. 해킹시도와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각종 외교정책과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KOICA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시도 증가 원인이 새 탐지장비 도입으로인한 것이라면 그간 KOICA가 수많은 해킹 공격에 무방비로 있었다는 것을 방증” 보도에 관련, 코이카가 직접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은 소명을 한 것.
코이카는 또 “코이카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는 지능형 해킹으로부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분산된 시스템 로그를 통합하고, 필수 정보 보호 시스템을 보강하여 최신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 체계로 갖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스템은 본부 및 해외사무소의 시스템, KOICA 홈페이지, KOICA 전자조달, KOICA 봉사단, KOICA ODA 도서관, KOICA 개발협력 커리어센터 등 총 38개 분야와 관련된 각종 개인 정보 및 ODA 사업관련 정보 그리고 입찰정보, 기업정보 등의 유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갖춰진 고도화된 종합 정보보안 시스템이다. 이 센터에는 13명의 전문 인력이 24시간 365일 사이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센터구축 및 시스템 강화이후 현재까지 단 1건의 해킹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며 매체가 제기한 해킹공격 무방비 노출에 대한 입장도 덧붙였다.
한편 KOICA는 지난해 12월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등 각종 사이버 범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