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마켓/사진제공=곡성군
▲뚝방마켓/사진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행정안전부 주최 '2019년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의 종합적인 생산성을 평가하는 '생산성 측정' 평가와 타 지자체 확산가능성이 크고 성과가 뛰어난 정책을 선정하는 '우수사례' 평가로 구분된다.


생산성 진단 결과 곡성군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인정받아 5만 미만 48개 군 단위에서 유형별 2위에 선정됐다.

또 우수사례로 문화복지 부문의 '곡성의 새바람! 기차당 뚝방마켓 문화사업 프로젝트'가 선정돼 2관왕에 오르게 됐다.

뚝방마켓은 지역의 유휴공간(둑방)을 활용해 프리마켓을 열고, 이를 주민주도형 문화플랫폼을 발전시킨 민관 상생형 문화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생산성 지수가 군민행복지수 1위로 나타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주여건, 사회적 가치, 주민역량, 재정 역량 등 다방면에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