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국대떡볶이 인증. /사진=뉴시스, 김재원 페이스북 캡처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국대떡볶이 인증. /사진=뉴시스, 김재원 페이스북 캡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극우 성향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이어 자유한국당까지 응원에 나섰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대떡볶이 여의도점에서 25인분 사서 나눠먹었다. 국대떡볶이 파이팅”이라며 떡볶이 구매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일베 회원들도 같은 날 국대떡볶이를 응원하며 음식을 먹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국대떡볶이의 매출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월, 화요일 매출 추이를 비교해본 결과”라며 매출을 공개했다.

김 대표의 글에 따르면 지난 23~24일 매출은 지난 5주 대비 평균 11.36% 상승했고 매출이 떨어진 매장은 없다. 그는 “최대 상승 매장은 41.93%”라며 “앞서 언급한 2배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더욱 가열차게 가 달라”며 “센스 있게, 품격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