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잭 허맨슨과 ‘킬라 고릴라(The killa gorilla)’ 제라드 캐노니어가 9월29일 일요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0(이하 UFN 160)에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스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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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랭킹 5위 허맨슨은 4연승을 이어 가고 있다. 2018년 5월 탈레스 레이테스를 TKO로 꺾은 이후 매 경기 승리를 거듭했고, 지난 4월에는 ‘악어’ 자카레 소우자를 상대로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요엘 로메로의 대체 선수로 출전한 허맨슨은 4주간의 짧은 훈련에도 베테랑 소우자에게 우위를 점하며 랭킹 5위로 도약했다.
9위인 캐노니어는 상대 선수는 물론이고 홈 관중들의 야유와도 싸워야 한다. 그러나 이미 직전 대회에서 이를 경험했고, 또 극복했다. UFC 237에서 앤더슨 실바를 만난 캐노니어는 브라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1승을 추가했다.

한편 ‘조커’ 허맨슨과 ‘킬라 고릴라’ 캐노니어의 대결이 예정된 UFN 160은 29일 일요일 새벽 3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메인카드부터 독점 생중계된다.


■ UFC Fight Night 160 메인카드 대진(경기순)
[웰터급] 니콜라스 달비 vs 알렉스 올리베이라
[라이트헤비급] 미갈 올렉세이주크 vs 오빈스 생 프루
[라이트헤비급] 이완 쿠텔라바 vs 칼릴 라운트리
[웰터급] 거너 넬슨 vs 길버트 번즈
[라이트급] 마르크 마드센 vs 다닐로 벨루아르도
[미들급] 잭 허맨슨 vs 제라드 캐노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