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돼지열병 확진 농가. /사진=임한별 기자
파주 돼지열병 확진 농가. /사진=임한별 기자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농장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신고된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의 ASF 의심 증상에 대해 시료 정밀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국내 ASF 발생 건수는 총 9건으로 늘었다. 인천시 강화군에서만 5번째다.


지역별로 ASF 확진 농가는 파주시 연다산동(17일)과 연천군 백학면(18일), 김포시 통진읍(23일), 파주시 적성면(2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24일), 강화군 불은면(25일), 강화군 삼산면(26일), 강화읍(26일), 하점면(27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