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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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이달 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농산물 구매와 추가 관세부과 연기 등 스몰딜이 성사될 경우 글로벌 증시는 추가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반면 회담이 빈손으로 마무리되고 추가관세가 부과될 경우 글로벌 증시는 또 다시 조정을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일본 소비세 인상은 글로벌 경기에 부담되는 요인”이라며 “국내 주식시장은 4분기 반도체 수출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10월 글로벌 증시 중 상대적 강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달 투자전략은 주식시장의 상승과 조정을 모두 대비한 성장과 배당의 바벨전략(동시투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성장기대가 높은 자동차와 반도체업종, 배당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고배당주의 바벨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