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뉴스1 DB
한국거래소. /사진=뉴스1 DB

지난달 코스피 거래대금이 2017년 1월 이후 3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올 9월 코스피 거래대금이 85조8923억원을 그쳤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82조2342억원 이후 최저치다. 같은 기간 코스닥 거래대금은 75조5685억원으로 지난 2월 64조7408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이에 9월 일평균 주식거래대금은 코스피 4조5153억원, 코스닥 3조9745억원으로 총 8조489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하루 평균 거래대금보다 1.79% 줄어든 수준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관계 악화 등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