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6층 신규 오픈한 캐릭터 라이프 스토어 '타요 더 리틀버스' 에서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
이는 저출산 영향으로 아이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텐포켓' 현상과 외동으로 귀한 대접을 받는 ‘골드키즈’ 가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키즈 고객을 겨냥한 전략이다.
패밀리 고객 집객을 위해서는 주라지 공원, 아이스링크, 아카데미를 비롯해 16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17년 유아동 전집 전문 '아람북스', 19년 레고 놀이터 ‘브릭라이브’오픈 등 지속적인 키즈 컨텐츠를 강화해 왔다. 올 8월에는 아동 스포츠 매장 새단장과, 오가닉 이유식 카페 ‘얌이밀’을 통해 유아동 마케팅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실제로 8~9월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유아동 관련 매출이 17% 신장, 구매고객은14% 증가하는 등 고객 유입 효과를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29일에는 완구, 출판 등의 상품을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캐릭터 라이프 스토어 ‘타요 더 리틀버스’와 유아침구와 키즈 슈즈 관련5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Little Shinsegae The Shop’ 을 오픈 했다. 모든 매장은 6층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아이들과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정연일 아동팀장은 “미세먼지가 잦아진 이래 아이들과 실내 공간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여가, 음식, 체험시설 등을 갖춘 복합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 행사로 ‘타요 더 리틀버스’ 에서는 구매고객께 뽀로로·타요 종합장 증정(100개한), 엘림은 유아 앞치마 증정(100개한) 행사를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앙뉴는 10월 6일까지 19F/W 상품 10% 할인(일부상품제외), 트래드후스 10%(올드솔 상품 제외), 스텝케어 20% 할인행사는 10월2일까지 진행한다.